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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비준동의안 처리가 이번 정기국회의 핵으로 등장한 가운데 농민단체는 농업분야의 피해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ND▶ 농민단체들은 FTA대책으로 무역이득 공유제의 도입과 FTA 피해보전 직불제 도입, 농업 정책자금의 금리 1% 인하 그리고 밭농업 직불금 단가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농축산단체는 피해 대책 없이 한중FTA가 비준되면 국내 농업 생산기반은 완전히 초토화된다며 국회는 비준 절차를 중단하고 농업 피해대책을 먼저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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