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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제정호 교수, 이지산 박사 연구팀은 물방울이 액체 표면에 떨어지는 순간 소용돌이가 형성되는 모습을 초고속 X-선 현미경으로 관찰해 '소용돌이'형성 원리를 밝혀냈습니다. ◀END▶ 연구진은 학계에 정설로 알려진 소용돌이 형성 기준이 잘못됐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소용돌이가 연속적으로 여러 개 형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소용돌이의 회전 역학과 나선모양 등 구체적인 소용돌이 형태까지 규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태풍 경로 예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지 최신호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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