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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근로자들의 근골격계질환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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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경북동해안 사업장의 근골격계질환자는
2009년 116명에서 2011년 88명까지 줄었다가
2012년부터는 다시 백명 안팎으로
늘어났습니다.
전체 업무상 질병자 가운데 근골격계질환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9년 77.9%에서
2013년 81.5%, 2014년 76.6%로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근골격계질환은 무리하게 힘을 쓰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할 때 발생하는데,
경북동해안지역은 철강업종의 특성상
이에 해당하는 작업이 많아
발생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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