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 영일만항에 올들어 처음으로
크루즈선이 입항해 80여명의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체험했습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는
7백여명이 참가한 철인경기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END▶
영일만항에 입항한 5천2백톤 급 크루즈선
'실버 디스커버러'호,
미국에서 출항해 러시아와 일본을 거쳐
처음 포항을 찾았습니다.
◀INT▶
알렉산더 고루베프/ 선장
"영일만항 아주 멋지고 좋다.
이 항에 와서 행복하고 영일만항 처음인데 아주 좋다"
포항시는 영일만항 개항 이후 6번째이고
올들어 처음인 크루즈선 입항을 환영하고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크루즈선을 유치하는데 전략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
"2019년이 되면 여객부두가 완성이 되면
이 호화 크루즈에 의한 여객이
우리 포항의 또다른 관광산업이 될 것입니다
"
미국인과 영국인 등 80여명의 관광객들은
버스를 타고
포항 덕동마을을 찾아 떡메치기와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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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
경주 보문단지는 철인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초등생부터 장애인, 그리고 엘리트 선수까지
7백여명의 선수들은 가족들의 응원 속에
호수를 가르고 페달을 밟고
온 힘을 다해 뜀박질을 했습니다
◀INT▶
오영환(서울 35살)/동호인부 1위
"보문호 아름다운 코스..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코스가 조금 위험한 곳도 있었는데
무사히 안전하게 완주해서 기분이 좋고요"
울진 후포 요트학교 주변에서도
제 13회 전국 울진트라이에슬론
대회가 열려 350여명의 철인들이
기량을 겨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