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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환경운동연합은 오늘(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월성1호기 폐쇄를 위해 경주시민 만 여 명이 서명한 집단 상소문인 '만인소'를 청와대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ND▶ 환경연합은 월성 1호기의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도 정부와 한수원이 일방적으로 수명 연장을 결정했다며, 수명연장 재검토를 주장하는 경주시민 만여 명의 뜻을 모아 만인소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90미터에 달하는 만인소를 펼치는 퍼포먼스 등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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