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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원전 운영인력의 62%가 비정규직으로 국내 원전 가운데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월성원전본부의 운영 인력 4천 백여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2천 5백여명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했습니다. 또 비정규직 2천 5백여명 가운데 간접 고용된 협력업체 상주 인력이 천 3백여명, 파견, 추가 인력이 천 백여명에 달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최원식 의원은 울진의 한울원전본부도 전체 4천 4백여명 가운데 비정규직이 57%에 이른다며 고용 불안이 원전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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