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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부대 행사로 경주 시가지에서도 오는 13일까지 시가지 종합 예술제가 열립니다. ◀END▶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총 경주지회가 주관하며, 오늘(9일) 저녁 7시 경주 예술의 전당 야외 공연장에서 경주 연극협회의 '선녀와 나무꾼'이 공연됩니다. 이밖에도 경주 무용 협회의 한국 무용 공연인 '꽃을 꺽어 드리오'와 경주 음악 협회의 목관 4중주와 성악 공연도 내일과 모레 잇따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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