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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세 체납은 해마다 늘고, 징수율은 매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노웅래 의원이 각 지지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7개 시도의 체납총액은 연간 3조원에 달했습니다. 경북은 2014년 기준 1,505억원의 지방세가 체납돼 징수율 28.2%로 전국 하위권에 속했고, 이로 인한 결손액만 28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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