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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수성 국회의원은은 오늘(10일) 산업자원부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경주 방폐장 유치 특별지원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ND▶ 정 의원은 경주시민들이 3조 2천억 원대의 지원사업 약속을 믿고 방폐장을 유치했는데 지금껏 정부 지원율은 51.6%, 한수원 지원율은 40.3%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수원 본사 이전 약속도 5년이나 지체됐고, 양성자 가속기 연구센터는 1단계 사업조차 마무리짓지 못하고 있다며,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 특별법을 개정해 특별 회계를 통한 원활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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