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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포항제철소에서 자재운송업을 하는 N사와 집진설비 측정업체 W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END▶ 검찰은 이 회사들이 포스코에서 통상 가격보다 대금을 높게 받거나 일감을 집중 수주하는 등 사업 특혜를 챙긴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사는 연매출 20억원 규모의 회사로 대표 채 모씨는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경북 선대위의 포항지역 대외협력위원장을 지냈고, W사는 연매출 14억 원 규모의 중소업체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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