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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신월성 2호기 준공과 관련해 건축물 취득세 백 77억여 원을 오늘(11일) 경주시에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월성 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에도 신월성 직원사택의 취등록세 40여 억원을 납부했고, 지역 자원 시설세 2백 80억원, 지방 소득세 백 15억원 등 올해 총 6백 47억원의 지방세를 납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지방세 규모는 지난해보다 178억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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