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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폐업지원금 신청에 포도 농가들의
신청이 몰리면서 국내 포도 생산기반이
흔들리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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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포도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경상북도의 경우 현재 2천여 농가에서
731ha를 신청했는데 이는 도내 전체 포도재배
농가의 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전체 포도농가의 15%가 폐원을
신청하는 등 폐원농가는 모두 3천 2백여개,
천 2백여ha에 이르고 있는데
이는 지난 2004년 한.칠레 FTA 체결때의
신청면적 480ha를 훨씬 뛰어 넘는 것으로
포도 국내 생산기반의 위축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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