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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의원이 한수원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사용후 핵연료가 천 8백 28만 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또 고리 원전과 월성 원전의 저장고에 각각 82%와 78%의 사용후 핵연료가 저장돼 있어 조만간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가동중인 원자로 23기 가운데 7기의 저장률이 80% 이상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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