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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부터(14일) 대구.경북교육청을 시작으로
지역에서도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경북교육청에서 열린 국정 감사에서
대구 경북 교육감은 국정 교과서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청에 대한
국감에서 국정 교과서 찬반이 쟁점이 됐습니다
우동기 대구 교육감은 입장 유보를,
이영우 도 교육감은 찬성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국정교과서 찬성이다 반대다 검인정 찬성이다 논의를 이 시점에서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INT▶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한단계 높은 차원에서 국정화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지은 지 40년이 넘는 학교 건물 수가
경북이 전국 2위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개별 노후학교 건물수는
전남이 천7백여동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이 1468동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재난 위험시설인 D 등급 이하도 9개교로
가장 많았습니다
폐교 역시 1982년 이후
전남 797개교에 이어 경북이 670개로
뒤를 이었는데 농어촌 학교의
무리한 폐교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대구교육청에 대한 국감에서는
위장 전입이 쟁점이 됐습니다
인기 학군인 수성구로 전입한 학생수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 7월까지
모두 112명으로
비 수성구 36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INT▶윤재옥 의원/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
"자기 자녀만 생각하는 교육환경개선보다는
오히려 법을 지키면서 공동제 질서를 지키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시민운동이
있어야되지 않느냐"
교육청을 시작으로
지역에서도 국감이 이어집니다
오는 17일은 도로공사와 교통안전공단에 대해
18일은 법원과 검찰에 대해,
그리고 21일에는 대구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대해
다음달 2일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대한
국감이 실시됩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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