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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축산물 신고 포상금의 절반 이상을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들이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ND▶ 최동익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식약처가 지급한 부정 축산물 신고 포상금 3천640만원 가운데 54%인 천900만원이 수사 경찰관들에게 지급됐고 이 가운데 대구·경북 경찰관들이 받은 금액은 천80만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동안 신고자나 제보자가 받은 포상금은 73만원에 불과해 지급대상을 현행 신고자와 검거자에서 신고자로만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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