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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상북도가 오늘(15일)부터 3주 동안
지역 300여 업체와 손잡고 유례 없는
대규모 세일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문화관광과 각종 농특산물 등에 대한
광범위한 할인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과 특산물 등에 대한 대규모 할인에
나섰습니다.
중소기업과 단위농협 등 도내 30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 6일까지를 K-그랜드세일
특별주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INT▶
김관용 경북도지사
"농산물 가격, 또 입장료, 문화행사, 호텔
전부 50~30% 할인해서 불안한 소비심리를
말끔히 씻고"
이에 따라 경주 엑스포를 비롯해
각종 문화유적지와 숙박업소, 농산물 장터 등
3개 분야에서 광범위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cg)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입장권이 20% 가량
할인되고, 엑스포 내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cg2) 경주 양동마을 등 지역 유적지와
관광시설 20여 곳에서는 10에서 50%에 이르는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밖에도 지역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수용품을 30% 할인판매하고,
엑스포 행사장에 농산물 특판장도 설치돼
운영됩니다.
◀INT▶
안기숙/경주시 천북면
"지금 또 추석이잖아요. 포도라든가 여기
보니까 전부 추석에 쓸 수 있는 과일들
이런 것이 굉장히 풍부했었고요."
(S/U)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자체가 중심이 돼
이렇게 큰 대규모 할인행사를 여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메르스 여파 등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내수소비 진작을 위해 마련한 겁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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