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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내버스 업체인 신안여객 노조가 임단협이 결렬돼 오늘(15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습니다 ◀END▶ 노조측은 전국 평균 임금 인상률이 3.7%라며 시급 6% 인상을 요구한데 반해 회사측은 포항시의 운송표준원가가 1.6%밖에 오르지 않아 여력이 없다며 2.96% 인상안을 제시한 상탭니다. 노조는 지난 달 6일부터 16차까지 임단협을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보름간씩 한두 차례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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