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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울진에 해양경비안전서 신설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ND▶ 울진군은 경북동해안 관할서인 포항 해양경비안전서가 먼 거리에 위치해 현재 후포와 죽변에 있는 파출소격의 센터만으로는 선박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며, 조만간 군수가 정부 부처를 방문해 필요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해경은 지난 2013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에 경찰서 신설을 검토했다가 세월호 사고로 잠정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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