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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소나무 재선충병이 크게 확산되고 있지만
산림청의 방제 의지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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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 박민수 의원은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소나무는
191만 그루로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지만
산림청의 올해 방제예산이 거의 소진되는 등
방제 의지가 부족하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지난해 각종 병해충이 발생한
산림 11만 헥타르 가운데 75%인 8만2천헥타르가
외래종으로 피해를 봤다며, 외래종 유입을
체계적으로 막기 위한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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