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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던 경주 남산의 등산로 3곳을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END▶ 대상은 천우사와 고위봉 사이 이무기 능선과 설잠교와 용장사지 구간, 칠불암과 신선암 구간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폐쇄합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이곳에 추락 등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목재 데크와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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