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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유치 논란이 뜨거운 영덕지역의 기자들이 한국수력원자력의 돈을 받아 유럽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ND▶ 정의당 경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영덕지역 출입기자 8명이 최근 8일 동안 원전시찰을 명목으로 프랑스와 네덜란드 등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경비 7천3백만원을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원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정의당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11월 11일 영덕지역 원전 찬반 주민투표를 앞두고 기자들에게 재갈물리기식 향응을 제공한 것이라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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