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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6곳 가운데 1곳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자연방사성물질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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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김태년 의원은
지난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라돈 고농도 의심지역 376개 학교의 공기를
조사한 결과, 60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했고
5개 학교는 지하수에서도 라돈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준치의 3배 이상인 곳은
경북 2개 학교 등 모두 4곳이었고,
이 가운데는 기준치의 17배를 초과한 곳도
있었지만, 학교들은 학부모들에게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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