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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요즘 아이들,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에
푹 빠진 탓에 정작 놀이터는 텅 비어있다죠?
이런 아이들에게 제대로 노는 법을
알려주겠다며 연극인들이 나섰습니다.
무대라는 놀이터에서 연극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을 강지혜 아나운서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시험과 학원 때문에 놀 시간이 없는데도
늘 심심하다는 아이들.
뭐든 될 수 있고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연극놀이를 하기로 합니다.
무대라는 놀이터에서 의상과 소품을 장난감으로
노는 재미를 알아갑니다.
◀INT▶ 김하영 연출
"연극의 기능이 뭘까? 연극은 놀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핸드폰, 컴퓨터가 아닌 서로서로 마주보고 하는 놀이의 형식으로"
포항시립극단이 어린이와 함께 공연한 지 3년.
세 번째 참가한다는 어린이 배우는
주인공의 책임감까지 알만큼 훌쩍 자랐습니다.
◀INT▶ 김가연 포항 해맞이초 6
"작년에 주인공 하는 사람 보면 부러웠는데 이번에 내가 맡아서 해보니 힘들고 어려웠어요."
전래동화를 연극화한 이번 작품은
한국 현대 연극의 거장 이윤택 연출의 극본으로
포항의 초중학생 30여 명과
시립극단 배우들이 함께 했습니다.
C.G] 주말에는 포항시 원북으로 선정된
안소영 작가의 '시인 동주' 낭독극장과
북콘서트가 해도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김훈 사진작가의 '또 하나의 인연'전이
포항시립중앙아트홀에서,
어린이 체험전 '난 우리 집 귀염둥이'는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강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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