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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방폐장 유치 지원 사업으로 추진돼 온
한수원 자사고 경주 설립이
최종 무산됐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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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오늘 낮 경주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난 18일 자사고 설립은 한수원의 사업 목적과
맞지 않는다고 최종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사고 설립 계획은 취소하고
당초 계획됐던 8백여억 원의 예산을
경주시가 희망하는 대안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2천 5년 방폐장 유치 조건으로
한수원이 자사고 설립을 약속해 놓고,
뒤늦게 약속을 어긴 상황이 되면서
경주시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조 사장은 오후에는 영덕을 방문해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지원전 건설 추진현황 및 영덕지역
제안사항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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