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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포항제철소의 노후화된 발전설비에 대해 오는 2020년까지 천7백35억원 들여 합리화 사업에 나섭니다. ◀END▶ 이번 사업은 40년 안팎으로 오래된 포항제철소 3,4 발전설비의 주요 부품을 교체하고 평균 발전량을 15% 정도 높이는 것입니다. 포스코는 이번 투자가 화력발전소 건설과는 별개로 이뤄지는 것이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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