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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주요 세원 도시중 구미와 경주의 세수가 감소하고, 포항은 2.7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류성걸 의원이 대구지방국세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구미시의 세수가 2.4% 감소하고, 경주는 17.2%나 줄었지만 포항은 2.7배나 늘었습니다. 류 의원은 경북의 세수 70%를 차지하는 구미, 포항, 경주의 주력산업들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산업에 대한 세정 지원에 나서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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