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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신흥동의 한 게임장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30살 박 모씨 등 4명을 검거했습니다. ◀END▶ 박 씨는 지난 8월부터 모 게임랜드라는 상호로 게임기 40대를 설치해 놓고 지역주민 등 불특정 손님들에게 게임을 제공해 획득한 점수를 점수 보관증으로 발급한 뒤 10% 수수료를 떼고 환전해 준 혐의입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 40대와 현금 6백만 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서민들을 상대로 한 불법 사행성 게임장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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