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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유망 강소기업으로
17개 업체를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기업 건강진단을 시작으로 3년동안
기술과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들어갑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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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 6월
유망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은 17곳
그동안 포항시는 기업 건강 진단을 했고
성장 전략과 맞춤형 지원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술 개발과 마케팅, 품질혁신
인증 지원, 컨설팅 등입니다.
기업 당 최대 3천만원 범위 내에서
패키지로 3년간 지원됩니다.
◀INT▶조정호 부사장/한성중공업
"RIST, 포항TP, 포항상공회의소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우리가 하고자 하는 기술협력 부분,특히 중소기업의 인적,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지원받고 있습니다"
기업 특성에 맞는 지원과 함께
장기적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능력 향상과
독자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INT▶고원학/포항시 강소기업육성과장
"대상기업의 시제품 제작이나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도 지원하고 내년에 국가사업에 공모할 때 공동 대처해 당선될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
포항시의 맞춤형 지원 사업과 함께
포스텍 등 8개 관련 기관도
기술과 금융, 인력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INT▶박성진
/강소기업분과 위원장(포스텍교수)
"벤처 인프라는 반드시 연구를 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이 있는 곳에서 가능합니다. 포항은 지난 30년동안 그런 것들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국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벤처 인프라를 만들수 있는 강소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포항시는 올해 17개 업체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유망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