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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2시 5분쯤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 20번 국도에서 51살 이 모씨가 몰던 탱크로리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ND▶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다치고 운전석 등이 타 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뒤 2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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