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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대량 사육중인 '칡소'가 명절 최고의 특산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END▶ '울릉칡소' 브랜드로 명절 선물시장을 공략중인 영농조합법인은 올해도 롯데쇼핑과 일반 한우보다 30~40% 비싼 마리당 930만 원에 22마리를 출하하기로 약정했습니다. 칡소는 우리나라 토종 한우로 울릉군이 10년 전부터 곡물 사료 대신 울릉도 산야초를 기반으로 특화단지를 조성해 현재는 국내 사육중인 칡소의 70%인 3백 마리가 울릉도에서 사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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