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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1∼2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과일 소비 변화 추세에 맞춰, 크기가 작아도 품질이 좋은 사과와 배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ND▶ 농진청이 개발한 중간 크기 사과는 아리수와 피크닉, 황옥, 썸머드림, 루비에스 등으로 모두 후지보다 작고, 가장 작은 루비 에스는 탁구공 크기입니다. 배 품종도, 황금배, 한아름, 소원 등 7개의 중간 크기가 개발돼, 생산 또는 재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품종은 1인 가구 증가로 늘어난 중간 크기 과일 수요를 맞출 수 있고,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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