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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광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검출되고, 다가오는 추석에 귀성객 200만 명이 경북을 오갈 것으로 예상돼 AI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ND▶ 경상북도는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AI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시켰으며 도내 13개 시·군의 산오리와 닭 판매, 전통시장의 가금류 판매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추석연휴를 대비해 도내 가금류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소독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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