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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에 시설 현대화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에 국비 8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도는 지방비 등을 보태 시설현대화 사업에 126억원을 들여 10개 시·군 전통시장 17곳의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포항 구룡포시장과 효자시장, 죽도시장 등 6개 시장에 아케이드 설치와 상인교육장을 건립합니다. 또 영덕 영해시장 등 9개 시장에는 옥상방수와 소방시설 개보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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