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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도내 아파트 가격은 평균 0.10%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가을 이사 본격화로 수요가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그 폭이 미미한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영주시가 0.64%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산시 0.24%, 영천시 0.18%, 안동시 0.15%, 포항시 0.11%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김천시와 칠곡군은 각각 0.19%, 0.0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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