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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일본의 신일철주금과 현재 진행중인 특허 소송을 모두 끝내고 화해에 합의했습니다. ◀END▶ 두 회사간 합의 대상 소송은 일본과 미국,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향성 전기강판에 대한 특허 소송 3건입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포스코는 신일철주금에 합의금 3백억엔, 우리 돈으로 2천 9백여억 원을 지급하고 전략적 제휴관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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