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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전월세전환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감정원이 지난 8월 주택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경북은 10.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는데, 올 초부터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전월세전환율은 7.9%로 2013년 초 10%를 기록한 뒤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전월세전환율이 높으면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은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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