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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비만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어린이 선호 식품 포장지에 '고열량·저영양' 표시가 의무화되고 광고에도 경고 문구가 들어갑니다. ◀END▶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오는 2018년부터 탄산음료나 사탕류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17년부터는 학교 안에 커피 자판기 설치가 금지되고, 키즈까페에서 파는 식품도 관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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