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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10월은 독도의 달인데요.
울릉도가 고향인 한 미술가가
독도를 주제로 재미있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강지혜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VCR▶
독도의 형제섬, 동도와 서도가
두 마리의 물고기처럼 사이가 좋습니다.
고기잡이 아버지의 배로 처음 갔던 독도는
작가에게 아련한 은빛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장수를 의미하는 거북이는
영원한 독도 수호의지를 담았고,
일본의 마구잡이 포획으로 사라진
독도 강치는 춤을 추며 되살아옵니다.
◀INT▶ 하은희 작가
"제 고향은 울릉도입니다. 울릉도를 다니면서 보았던 그 은빛 바다의 색상, 사람들에게 은빛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 제 작업의 컨셉이에요."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동양화와 조각, 설치의 영역을 넘나들며 독도를 표현합니다.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밝은 빛의 알루미늄의 변신이 놀라운데요.
중앙아트홀에 이어 포항시청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부터는
포항스틸아트 페스티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c.g] 이밖에도
포항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행성’이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고,
2015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
경주작가릴레이 ‘김정란’ 전이
경주예술의전당 알천갤러리에서 열립니다.
mbc NEWS 강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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