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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해외에 사는 동포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재외 한글학교에 도서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ND▶ 한글학교 도서지원사업은 지난해 시작해 중국 5개 한글학교에 5백여권을 지원했고, 올해는 중국과 캄보디아, 과테말라 등 8개 한글학교에 8백여권을 지원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전세계 190여 개국에 천 9백여개 한글학교가 운영되고 있다며 모국을 이해하고 민족정체성 함양을 위해 한글도서지원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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