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을 맡은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가
축제기간인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3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거주지 분포는 포항시가 55.9%로
지난해의 47%보다 늘어난 반면
외지 방문객은 53%에서 44.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류기간도 74.5%가 당일 방문객이었고,
머물면서 숙박한 방문객은 25.5%에 그쳤습니다.
숙박 방문객은 지난 2013년 40.5%나 됐으나
지난해는 38.6%로 해가 갈수록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