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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학생 4명 중 3명은
무상급식을 받고 있지만
대구와 경북의 무상 급식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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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중학생 160만명 가운데
무상급식 비율은 76%에 이릅니다.
시·도별 무상급식 실시율은
광주와 경기, 강원, 충남북, 전남북, 제주 등
9곳은 100%, 서울도 국제중을 제외하면
99.6%인 반면, 대구는 45%, 경북 56%로
경남과 울산, 부산보다는 높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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