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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사고에 대비해 방호 약품을 인근 지역주민에게 사전에 배포하도록 하는 원자력방호방재법 일부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END▶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은 원자력 사고 발생 후 갑상선 방호약품을 배포하는 것을 사전에 배포하는 것으로 바꾸고,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전부 또는 일부를 관할하는 자치단체장이 이 약품을 관리하도록 하는 개장안을 발의했습니다. 갑상선 방호약품은 원전사고 발생시 방사성 요오드가 갑상선에 모이는 것을 차단하는 의약품으로, 사고 발생 15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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