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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로나 19와 관련된 뉴스
자세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포항에서 어제(20일)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오늘(21일)새벽 확진자 한 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포항 남구에 사는 20대 여성인데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보고
다음날 포항 신천지 교회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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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추가 확진자는
남구에 사는 23세 여성입니다.
지난 16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여성은
대구 교회를 다녀온 다음날인 17일,
포항 장성동에 있는 신천지 포항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INT▶송경창/포항시 부시장
"이 분이 신천지(포항)교회에 개인 예배를 혼자가서 봤습니다 그래서 현재 신천지포항교회 전도센터 5개소에 대해선 이미 폐쇄를 하고 또 한번 더 소독할 계획입니다"
포항에서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온
교인은 40여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16일 대구 예배 참석자는 10여명,
이후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사람은
30여명인 것으로 포항시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INT▶송경창/포항시 부시장
"포항 신천지교회는 3천명 회원이 있고, 그중에 16일 전후로해서 대구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본 사람을 저희들이 탐문해서, 이 확진자를 통해서 한 것이 아니고 포항 신천지교회를 통해서 그분들을 다 모니터링했고.."
이 환자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
20일 오후 남구보건소 찾아가
21일 새벽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부모, 동생과 함께 아파트에서 생활했으며
가족을 포함한 밀접 접촉자는 13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는 환자 동선에 있는 포항시내
주요 상가를 방역한 뒤 일시 폐쇄 했습니다.
한편 포항지역 최초 확진자인 48세 여성과
밀접 접촉한 시민들 가운데는 다행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고원수/포항시 남구보건소장
"과외학생 모친하고 (검체채취를)다 했거든요
음성 나와서 (대잠)아델리아(아파트)는 아주
안정적으로 관계없다 오늘(21일)아침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소독을 한 번 더하고.."
포항 최초 확진자로 알려진 48세 여성은
포항에 거주하고 있지만 주소가 대구여서
대구 환자로 분류 됐습니다.
그래서 포항 남구에 사는 23세 여성이
포항 첫 '코로나19' 공식 확진자로
분류 됐습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