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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건물 소유자가 점포 임대료를 면제해주는 미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ND▶ 후포면 금음리에 있는 백암회센터 소유주인 이문찬 삼화개발 대표는 세입자 11명에게 지난 한 달치 월세를 백여 만 원씩 모두 천여만 원을 면제해줬습니다. 권영호 인터불고그룹 회장이 설립한 동영장학재단도 이사회를 열고 재단이 소유한 울진읍 3층 상가 세입자 7명에게 수백만 원에 이르는 이달 한달치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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