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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영주·영양·봉화·울진에 박형수 전 대구고검 부장검사를, 군위·의성·청송·영덕에는 김희국 전 의원을 공천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END▶ 경선 여론조사와 가산점을 합산한 결과 박형수 후보는 56.7점을 받아 38.1점을 받은 황헌 후보와 6.2점을 받은 이귀영 후보를 눌렀고, 김희국 후보는 65.3점을 받아 41.7점을 받은 천영식 후보를 누르고 공천권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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