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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앞두고 포항문화방송이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오늘은 포항시 북구 입니다.
미래통합당 김정재 후보가
지지도 53.1%로,
26.9%의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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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지지도는
미래통합당 김정재 후보가 53.1%,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 26.9%,
정의당 박창호 후보 3.9% 입니다.
cg2)연령별로는 김정재 후보가
50-60대 이상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오중기 후보는 30-40대에서 높았습니다.
cg3)지역별로는
김정재 후보가
흥해읍과 송라면 등 읍면지역에서,
오중기 후보는 장량동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cg4)지지 후보를 선택한 요인은
능력과 경력이 30.7%, 소속 정당 26.8%,
정책 및 공약 19..5% 입니다.
cg5)당선 가능성은
미래통합당 김정재 후보가 67.4%,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 16.8% 입니다.
cg6)정당 지지도는
미래통합당이 47.5%, 더불어민주당 25%,
정의당 3.7%, 국민의당 3.6% 입니다.
cg7)비례대표 정당 투표는
미래한국당 43.4%, 더불어시민당 12.4%
정의당 6.4%, 열린민주당 6%,
국민의당 3.8% 입니다.
cg8)이번 조사는 포항M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포항시 북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응답 및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으며,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3%포인트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