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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은 영덕이 지역구인 미래통합당 조주홍 경상북도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ND▶ 조 의원은 지난 4월 3일과 4일 모임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소속 김희국 후보를 소개한 뒤 식대 계산에 관여한 혐의이고, 주민 2명도 기부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조 의원은 "밥값을 내도록 지시하지 않았다며 재판에서 결백을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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