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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도 환경부 국비 예산을 5천 587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이는 올해 예산 4천 497억 원보다 24.2% 증액된 것입니다.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523억 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33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물 환경 정책 수요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에 569억 원, 낡은 상수도 정비 사업에 946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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