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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성명을 통해 영일만에서 중금속인 수은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ND▶ 최근 영일만 앞바다에서 실시한 환경 영향평가 해양 퇴적물 조사 결과, 수은이 관리 기준보다 3배 가까이 높은 킬로그램당 1.76밀리그램이 검출됐고, 아연도 해양 환경 주의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때문에 해양수산부가 영일만항을 특별 관리 해역으로 지정하고 연안 오염 총량 관리제도 도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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