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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포항지부는 오늘 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재해 처리 지연 문제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ND▶ 노조는 일하다 병든 노동자들이 넉달 넘게 산재 승인 여부를 기다리다 제대로 된 치료와 보상을 받지 못하는 고통을 겪고 있다며, 근로복지공단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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